오곡이 무르익는 가을인가 싶더니 어느 새 겨울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추운 날씨에 가정의 평안함과 건강하심을 기원합니다.

  지난 11월 29일 공사가 다망하심에도 불구하고, 창립행사에 보내주신 애정과 성원에 진심으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도움과 배려로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으며, 새롭게 출발하는 한국광유주식회사의 멋진 비상에 참으로 크나 큰 힘이 되었습니다.

  이제 변화된 모습으로 고객중심의 경영을 실천하는 더 큰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사랑과 관심을 부탁드리며, 더 좋은 장소에서 더 멋진 모습으로 만나뵐 것을 약속 드립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하시는 일들이 항상 번창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005년 12월

  오곡이 무르익는 가을인가 싶더니 어느 새 겨울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추운 날씨에 가정의 평안함과 건강하심을 기원합니다.

  지난 11월 29일 공사가 다망하심에도 불구하고, 창립행사에 보내주신 애정과 성원에 진심으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도움과 배려로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으며, 새롭게 출발하는 한국광유주식회사의 멋진 비상에 참으로 크나 큰 힘이 되었습니다.

  이제 변화된 모습으로 고객중심의 경영을 실천하는 더 큰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사랑과 관심을 부탁드리며, 더 좋은 장소에서 더 멋진 모습으로 만나뵐 것을 약속 드립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하시는 일들이 항상 번창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005년 12월